학회소개

Korean College of Neuropsychopharmacology

인사말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 민경준 사진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 민경준

  •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의사의 희생을 강요하는 의료정책으로 인해 많은 의사들이 거리로 나와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의학은 날로 발전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의료는 암울해져 가니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학회의 역량이 학문으로만 향해서는 안되고 의료 전반에 관심을 갖고 의료 발전에 적극 개입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과거에는 학회가 학술단체로의 기본적인 역할, 즉 학술대회나 학회지 발행 등 학술활동을 충실히 해 왔다면 요즘은 진료 현장의 문제점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대처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학술단체로서의 역할만을 해서는 안 되고 의료제도와 보험제도의 등 정신과 의사로서의 적정 수준의 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료정책에도 힘을 쏟아야 합니다.
  • 보험과 법제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우리 학회에서 활동하고 계시다는 것은 우리 학회의 자랑입니다. 이 분들이 정신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우리 학회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입니다.
  • 또한 학회의 본분인 학술단체로서의 역할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학회는 그동안 내실있는 최고의 춘,추계학술대회와 연수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학회의 학술지인 CLINICAL PSYCHOPHARMACOLOGY AND NEUROSCIENCE는 SCIE에 등재되었습니다.
  • 앞으로도 학술대회와 연수교육, 학술지 그리고 그동안 해왔던 다양한 학술할동을 역량있는 분들이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의료뿐 아니라 사회 전 영역에서 커다란 영향을 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학회도 이와 연관된 학술적 발전과 기술적 발전에 동참해야 합니다.
  • 맡은 임기동안 능력있는 여러분을 모시고 회원 여러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여 우리 학회가 더 발전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회원 여러분, 학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 민경준